엠페이스 리프팅 서울
EMFACE · 2026 가이드
피부와 표정근육을 20분 동안 동시에 자극하는 핸즈프리 리프팅 — 바늘도, 마취크림도 없이 받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가요.
엠페이스, 왜 요즘 서울 피부과에서 이렇게 많이 찾을까요?
엠페이스(EMFACE)는 체코 BTL이 만든 FDA 510(k) 허가 리프팅 장비예요. 얼굴 근육을 전기자극으로 운동시키면서 동시에 고주파로 피부를 데우는 방식이라, 바늘도 마취크림도 없이 20분 누워 있으면 끝나요. 서울에서는 1회 45만~88만 원, 권장 4회 패키지가 200만~350만 원 선이에요(2026년 클리닉 공개 이벤트가). 미국에서 4회에 4,000~4,500달러를 받는 걸 생각하면 서울이 훨씬 저렴한 편이에요.
리프팅인데 바늘이 없고, 마취크림도 안 바르고, 20분 누워 있으면 끝. 그런데 FDA 허가까지 받은 장비라면 어떨까요? 엠페이스가 요즘 서울 피부과에서 “주사 없는 리프팅”의 대표 선수로 자리 잡은 이유예요. 배우 박규영이 1년 넘게 광고 모델로 나오고 있고, 해외에서는 제시카 심슨이 공식 파트너가 되고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시술 과정을 모두 공개할 만큼 셀럽 팬이 많은 시술이기도 해요.
만든 곳은 체코 프라하의 BTL이에요. 엉덩이와 복근 운동으로 유명한 엠스컬프(EMSCULPT)를 만든 바로 그 회사인데, 그 기술을 얼굴에 맞게 다시 설계해서 2022년 9월에 내놓은 게 엠페이스예요. 출시 2년 반 만인 2025년 초에 전 세계 시술 100만 건을 넘겼어요.

- 어떤 시술
- 근육과 피부를 동시에 다루는 바늘 없는 리프팅
- 제조사
- BTL Industries, 체코 프라하 (엠스컬프 제조사) · 2022년 9월 출시
- 원리
- HIFES 안면 근육 전기자극 + 동기화 모노폴라 고주파(RF), 패드 부착 방식
- 시간·통증
- 20분 핸즈프리 · 마취크림 없음 · 근육이 톡톡 두드려지는 느낌과 따뜻한 온열감
- 다운타임
- 대부분 없음 — 바로 메이크업 가능, 패드 자국·가벼운 홍조가 몇 시간 남을 수 있음
- 효과·유지
- 4회차 후 1~3개월에 걸쳐 나타남 · 최대 1년 정도 유지
- 서울 가격(2026)
- 1회 ₩450,000~₩880,000 · 4회 패키지 ₩2,000,000~3,500,000 · VAT 포함
- 인증
- 미국 FDA 510(k) 허가(2022, 2025년 턱관절(TMJ) 적응증 추가) · CE 인증 · 식약처 허가(BTL 코리아)
피부가 아니라 “근육”을 운동시킨다는 발상
얼굴이 처지는 건 피부만 늘어나서가 아니에요. 나이가 들면 얼굴 근육도 가늘어지고 늘어지면서 피부를 받쳐주는 힘이 약해져요. 그동안 리프팅 장비들은 피부와 근막층만 데웠지, 그 아래 근육은 손대지 못했어요. 엠페이스는 여기서 출발해요.

첫 번째 기술은 HIFES(고강도 안면 전기자극)예요. 운동신경을 자극해서 얼굴을 위로 끌어올리는 근육만 골라 수축시켜요. 이마의 전두근, 볼의 대관골근·소관골근, 입꼬리 쪽의 소근이 대상이고, 반대로 입꼬리를 내리는 근육은 건드리지 않아요. 20분 동안 약 75,000번 수축하는데, 쉽게 말해 얼굴 근육만 집중적으로 하는 헬스 트레이닝이에요. 그래서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얼굴 운동”이라고 부른 거고요.
두 번째는 동기화 고주파(RF)예요. 근육이 운동하는 동안 진피를 40~42°C로 데워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새로 만들게 해요. 제조사 임상에서는 콜라겐이 26% 늘고 엘라스틴은 두 배가 됐다고 해요. 이 온도는 지방층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돼서, 울쎄라 같은 초음파 리프팅에서 걱정되는 볼패임 위험이 낮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제조사 설계 기준).

시술 방식도 독특해요. 이마와 양 볼에 패드형 어플리케이터를 붙이면 기계가 알아서 20분을 진행하는 핸즈프리 방식이라, 시술자 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장비가 아니에요. 2024년에 턱밑용, 2025년에 눈밑용 어플리케이터가 추가돼서 지금은 이마·볼·턱밑·눈밑까지 다룰 수 있어요. 2026년 1월에는 비슷한 원리를 쓴 유사 장비에 대해 특허권 집행에 성공해서, 제조사에 따르면 “RF와 근육 전기자극을 동시에” 쓰는 기술은 당분간 엠페이스만의 것이에요. 참고로 국내 일부 기사에 “영국 BTL”이라고 적혀 있는데, 본사는 체코 프라하예요.
엠페이스, 이런 분이 받으면 좋아요
- 필러·보톡스·실리프팅처럼 바늘이 들어가는 시술이 부담스러운 분
- 40대에서 50대 중반, 볼이 내려오면서 입꼬리가 처지고 팔자가 깊어지기 시작한 분 — 임상에서 변화가 가장 크게 나온 구간이에요
- 얼굴에 살이 없어서 초음파 리프팅 후 볼패임을 겪었거나 걱정되는 분
- 통증에 약하고, 시술 다음 날 바로 사람을 만나야 하는 분
- 20~30대인데 미리 관리하고 싶은 분 — 예방 목적으로도 받아요
엠페이스,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나요?
- 눈썹·이마 리프팅
- 볼·중안면 리프팅
- 턱선 정리, 조울(jowl) 감소
- 이마 가로주름 완화
- 팔자주름 완화
- 표정근육 톤·탄력 강화
- 피부 탄력 개선
제조사가 9건의 임상을 모아 발표한 수치는 4회 시술 후 평균 주름 37% 감소, 리프팅 효과 23%, 근육 톤 30% 증가, 근육 밀도 19% 증가, 환자 만족도 95%예요(제조사 임상). 부위로 보면 눈썹과 이마가 올라가고, 볼과 중안면이 들리고, 턱선이 정리되면서 조울(jowl)이 줄어들어요. 이마 가로주름과 팔자주름도 부드러워지고요.
솔직하게 알려드릴 부분이 있어요. 엠페이스는 한 번 받고 거울 앞에서 깜짝 놀라는 종류의 시술이 아니에요. 4회를 5~10일 간격으로 받아야 하고, 결과는 마지막 회차가 끝난 뒤 1~3개월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 3개월쯤 가장 좋아요. 그래서 “1회 체험”으로 효과를 판단하면 실망하기 쉬워요. 대신 보톡스처럼 근육을 마비시키는 게 아니라 강화하는 방식이라 표정이 그대로 살아 있고, 효과는 최대 1년 정도 가요. 유지 관리는 3~6개월에 한 번 정도를 권해요.
엠페이스 시술은 이렇게 진행돼요
세부 프로토콜은 클리닉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시술 전에 챙길 것, 시술 후에 조심할 것
준비와 관리는 간단해요. 가장 중요한 건 4회 간격을 지키는 거예요.
시술 전
- 당일에는 메이크업과 크림 없이 가는 게 좋아요. 패드 접착력이 떨어지면 에너지 전달도 떨어지거든요
- 최근에 보톡스를 맞았다면 근육 수축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 간격을 조정해야 해요
- 시술 부위에 맞은 필러가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 전자 삽입 장치, 시술 부위 금속, 임신·수유, 간질, 심장질환은 반드시 사전에 고지해야 해요
- 귀걸이 같은 금속 액세서리는 빼고 받아요
시술 후
- 패드 자국과 가벼운 홍조, 피부 건조함이 몇 시간 정도 남을 수 있어요
- 드물게 가벼운 근육통이나 두통이 하루 정도 느껴질 수 있어요
- 국내 클리닉들은 공통적으로 3~7일 정도 사우나·열탕·과음·격한 운동·필링·스크럽을 피하라고 안내해요
- 보습과 자외선 차단은 평소보다 꼼꼼하게
- 4회 간격을 지키는 게 핵심이에요. 중간에 “아직 변화가 없네” 하고 멈추면 아까운 시술이에요
엠페이스 vs 울쎄라·써마지·보톡스
엠페이스는 다른 리프팅 장비와 정면으로 경쟁한다기보다, 아예 다른 층을 다루는 장비예요. 나란히 놓고 보면 이렇게 달라요.
| 시술 | 다루는 층 | 엠페이스와 다른 점 |
|---|---|---|
| 엠페이스 (HIFES + Sync RF) | 표정근 + 진피 | 다른 비침습 리프팅 장비가 다루지 않는 근육을 운동시킴. 통증·다운타임이 적고 볼패임 위험이 낮음(제조사 설계 기준). 4회 사이클 필요 |
| 울쎄라 · 슈링크 (HIFU) | SMAS 근막층 | 1회로 깊은 리프팅. 아프고, 지방층을 지나 볼패임 가능. 서울에서는 엠페이스와 “더블 레이어”로 함께 받는 조합이 흔함 |
| 써마지 FLX · 온다 (RF / 마이크로웨이브) | 진피·지방층 | 피부 탄력과 지방 타이트닝. 근육 효과는 없음 |
| 보톡스 · 필러 | 근육 이완 / 볼륨 | 보톡스는 근육을 멈추고 엠페이스는 근육을 키움. 필러의 볼륨 효과를 대신하지는 못함 |
강남 클리닉 패키지를 보면 “엠페이스 + 울쎄라 300샷”, “엠페이스 + 온다”처럼 층을 나누는 조합이 많아요. 근막은 초음파가, 근육과 진피는 엠페이스가 맡는 식이에요. 통증에 약한 분들은 티타늄·튠페이스 같은 저통증 장비와 함께 묶어 관리하기도 해요.
셀럽들이 사랑하는 시술, 진짜예요?

이건 진짜예요. 엠페이스는 리프팅 장비 중에서도 셀럽 사례가 유난히 많이 공개된 편이고, 뉴뷰티(NewBeauty) 어워드도 받았고, 틱톡에서는 Z세대의 “보톡스 대안”으로 자주 등장해요. 아래는 본인 SNS나 언론 보도로 공개된 사실만 모았어요.
BTL 코리아의 엠페이스 앰배서더로 옥외광고에 나오고 있고, 2025년 11월 얼루어 코리아에 “엠페이스와 함께한 1년” 콘텐츠가 실렸어요.
하퍼스바자 코리아가 그녀가 실제로 받는 시술 다섯 가지 중 하나로 엠페이스를 소개했어요.
인스타그램 릴스로 첫 시술을 공개하면서 공식 엠페이스 파트너가 됐어요.
4회 과정을 모두 릴스로 올리며 “얼굴 운동”이라고 불렀어요.
2022년 출시 직후 시술을 공개했고,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를 앞두고 결과에 만족했다고 썼어요.
지금까지 받아본 비침습 시술 중 최고였다고 밝혔어요.
서울에서 엠페이스 가격은?
엠페이스는 샷이 아니라 회차로 가격을 매겨요. 2026년 클리닉 공개 이벤트가 기준이고 VAT 포함이에요. 2026년 1월부터 외국인 환자 미용시술 부가세 환급이 끝나서, 표시된 가격이 그대로 내는 가격이에요.
| 구성 | 공개 이벤트가 (2026) |
|---|---|
| 1회 — 강남 체험가 | ₩450,000~660,000 |
| 1회 — 정가 | ₩800,000~880,000 |
| 1회 — 부산·광주 (참고) | ₩550,000~590,000 |
| 3+1회 패키지 | ₩2,640,000 |
| 4+2회 패키지 | ₩3,520,000 |
| 참고: 미국 4회 표준가 | $4,000 (BTL이 관리하는 표준가) |
정품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국내에 비슷한 원리를 흉내 낸 장비가 있어서 클리닉들이 “정품 엠페이스”를 따로 강조해요. BTL 코리아를 통해 들어온 장비인지 물어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