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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여행 가면 꼭 받아봐야 하는 한국산 리프팅 장비 소개 2026 한국 피부과에서 꼭 받아봐야 하는 한국산 리프팅 레이저

June 2026  ·  5 min read

한국에 여행 가면 꼭 받아봐야 하는 한국산 리프팅 장비 소개 2026

한국은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다양한 국산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울쎄라, 써마지처럼 해외에서 들어온 장비가 기준점이었다면, 최근에는 같은 원리를 활용하면서도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산 장비들이 폭넓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현재 한국에서 많이 시술되는 대표적인 국산 리프팅 장비 다섯 가지 — 슈링크, 리니어지, 볼뉴머, 덴서티, 코레지 2.0 — 의 원리와 특징을 정리합니다.

본문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시술 가능 여부와 적합한 방법은 의료진의 직접 진료 후에 판단해야 합니다.

먼저 알아두면 좋은 리프팅의 기본 원리

비절개 리프팅 장비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 초음파(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 방식 —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한 지점에 모아 열 응고점을 만들고, 그 열로 조직을 수축시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합니다. 근막층(SMAS)처럼 깊은 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울쎄라가 이 방식의 대표 장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고주파(RF, 라디오프리퀀시) 방식 —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의 전기 저항을 만나 열을 발생시키고, 그 열로 진피층 조직을 응고·수축시켜 탄력을 개선합니다. 면(面) 단위로 넓게 열을 전달하는 경향이 있으며, 써마지가 이 방식의 대표 장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 더 우수하다기보다는, 처진 정도·피부 두께·고민 부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릅니다. 두 방식을 함께 활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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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 (Shurink) — 합리적 비용의 초음파 리프팅

슈링크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Classys)가 만든 HIFU(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리프팅 시술 중 하나입니다. 울쎄라로 대표되는 초음파 리프팅과 같은 원리를 사용하는 국산 장비로,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입문용으로 많이 선택됩니다.

원리와 효과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일정 깊이에 집속시켜 미세한 열 응고점을 형성하고, 이 자극이 콜라겐의 재배열과 재생을 유도합니다. 진피층부터 근막층(SMAS)까지 깊이를 나누어 시술할 수 있어 처진 윤곽선과 탄력 저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에서는 점(도트) 형태뿐 아니라 선 형태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모드가 더해져, 부위에 따라 촘촘하게 시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행 일정 중 비교적 짧은 시간에 받을 수 있고, 시술 직후 일상 복귀가 빠른 편이라 ‘한국에서 한 번쯤 경험해 보고 싶은 리프팅’으로 자주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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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지 (LinearZ) — 선과 점을 함께 쓰는 초음파 리프팅

리니어지는 제이시스메디칼(Jeisys Medical)이 만든 HIFU 리프팅 장비로, 기존 ‘리니어펌’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슈링크와 마찬가지로 울쎄라 계열의 초음파 원리를 사용하지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원리와 효과

기존 HIFU가 점(dot) 형태로만 에너지를 조사했다면, 리니어지는 선(linear)과 점(dot) 두 가지 모드를 함께 사용해 더 빠르고 촘촘하게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약 7MHz의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하며, 하나의 카트리지에서 모드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피부층에 맞춘 시술이 가능합니다. 깊이는 대략 1.5mm의 얕은 층부터 13mm 안팎의 깊은 층까지 폭넓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 형태로 에너지를 조사하는 방식 덕분에 시술 시 통증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경우에 따라 마취 부담을 줄이고 진행하기도 합니다.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 이중턱·심부볼 등 윤곽 라인 케어, 눈썹·눈가 같은 섬세한 부위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다만 통증의 정도와 효과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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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뉴머 (Volnewmer) — 써마지 계열의 모노폴라 고주파

볼뉴머는 클래시스가 만든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로, 써마지로 대표되는 모노폴라 RF 방식의 국산 장비입니다.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이며 약 6.78MHz의 고주파 열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원리와 효과

모노폴라 전극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에 전달되면, 피부의 전기 저항으로 열이 발생하면서 진피층 조직이 응고됩니다. 이 과정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탄력 강화, 잔주름·피부결·모공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팁 선택

볼뉴머는 시술 부위에 따라 4종(I·V·F·S)의 팁을 선택할 수 있고, 팁 헤드가 360도로 기울어지는 설계라 곡면이 많은 얼굴에도 밀착해 섬세하게 시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술 중 상시 냉각이 작동하는 쿨링 시스템과, 개인별 피부 저항값을 확인해 에너지를 조절하는 임피던스 체킹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깊은 열 자극으로 시간이 지나며 나타나는 탄력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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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서티 (Density) — 모노폴라 + 바이폴라를 함께 쓰는 고주파

덴서티 역시 써마지 계열에 속하는 고주파 리프팅 장비이지만,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두 가지 고주파를 하나의 장비에서 함께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6.78MHz 고주파를 최대 400W의 고출력으로 전달합니다.

원리와 효과

피부 깊은 층에는 모노폴라 에너지를, 얕은 층에는 바이폴라 에너지를 한 샷에 교차로 조사해 여러 피부층에 골고루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이렇게 전달된 열에너지는 콜라겐·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며, 시술 직후의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시간이 지나며 나타나는 탄력 개선을 함께 기대해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타이트닝, 주름 완화, 모공 개선 등에 활용됩니다.

팁 선택

덴서티는 팁 구성을 통해 시술 강도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클래식 팁 — 모노폴라 고주파만 전달. 깊은 층의 장기적 탄력 개선에 무게를 둡니다.
  • 하이 팁 — 모노폴라 + 바이폴라 고주파를 함께 전달.
  • 알파 팁 — 모노폴라 + 바이폴라를 더 넓고 깊게 전달.

총 7가지 팁으로 좁은 부위부터 넓은 부위까지 맞춤 시술이 가능하며, 5단계로 조절되는 쿨링 시스템과 임피던스 피드백으로 피부를 보호합니다. 통증에 민감한 경우 쿨링 단계를 조절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즉, 모노폴라 단독으로 받을지, 모노폴라+바이폴라를 함께 받을지 팁을 골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덴서티와 볼뉴머를 비교할 때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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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지 2.0 (Corege 2.0) — 공명파를 활용한 4단계 복합 리프팅

코레지 2.0은 앞선 장비들과 작동 방식이 다소 다릅니다. 진피층에 열을 가하는 단일 파장의 고주파 방식과 달리, 여러 종류의 공명파(공명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리

코레지는 16가지 공명 에너지를 사용해 피부 세포와 세포 외 물질에 직접 에너지를 전달함으로써 세포 활성화와 재생을 유도합니다. 쉽게 말해 열로 조직을 응고시키는 방식이라기보다, 세포 자체를 자극해 스스로 튼튼해지도록 돕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시술 시 통증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자주 언급됩니다.

핸드피스를 순서대로 활용하는 복합 케어

코레지 2.0은 여러 핸드피스를 단계적으로 사용해 한 번의 시술로 복합적인 케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플라즈마 롤러 — 프락셔널 방식의 공명 에너지와 플라즈마 효과로, 노화된 섬유아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섬유아세포 재생을 유도합니다. 패인 흉터나 안색·피부결 개선에 활용됩니다.
  2. 도자(고주파 도자) — 공명 에너지를 면 단위로 전달해 전반적인 탄력과 피부 환경을 정돈하는 단계입니다.
  3. 에그 리프팅 — 2.0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핸드피스로, 전반적으로 처진 피부의 탄력 케어에 초점을 둡니다.
  4. 글러브 고주파 — 마무리 단계에서 넓은 면적에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전체적인 마무리 케어를 돕습니다.

이처럼 단계별 핸드피스를 순서대로 적용하기 때문에, 통증 부담을 줄이면서 한 번의 방문으로 흉터·탄력·윤곽 등 여러 고민을 함께 다룰 수 있다는 점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의 정도와 적합한 단계 구성은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장비를 선택하면 좋을까

장비 선택의 출발점은 ‘내 고민이 어디에 있는가’입니다.

  • 깊은 층의 처짐·윤곽 라인이 고민이라면 — 근막층까지 닿는 초음파(HIFU) 방식인 슈링크, 리니어지를 우선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두 장비 모두 울쎄라 계열의 원리를 쓰는 국산 장비로 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 전반적인 탄력 저하·피부결·모공이 고민이라면 — 모노폴라 RF인 볼뉴머, 혹은 모노폴라+바이폴라를 함께 쓰는 덴서티 같은 고주파 방식이 흔히 활용됩니다. 즉각적인 타이트닝과 팁 선택의 폭을 중시한다면 덴서티가, 모노폴라 단독의 깊은 자극을 원한다면 볼뉴머가 선택지가 됩니다.
  • 통증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여러 고민을 한 번에 다루고 싶다면 — 공명파 기반의 단계별 복합 케어인 코레지 2.0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초음파와 고주파를 함께 받기도 하므로, 최종 구성은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술 전 알아두어야 할 부작용 및 주의사항

비절개 리프팅 장비는 비교적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모든 의료 시술과 마찬가지로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충분히 이해하고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시술 후 일시적인 홍조, 부기, 붉은기, 가벼운 멍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개 수일 내 가라앉습니다.
  • 시술 중·후 통증이나 열감을 느낄 수 있고, 정도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통증 민감도에 따라 다릅니다.
  • 드물게 화상, 색소 변화, 신경 자극에 따른 일시적 감각 변화 등이 보고될 수 있습니다.
  • 시술 후 약 1주간은 음주, 사우나, 찜질, 강한 자외선 노출을 피하고, 보습과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에 활동성 염증·감염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거나, 체내 금속·전자 의료기기를 삽입한 경우 등에는 시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효과와 부작용 모두 개인차가 있으며, 위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입니다. 본인의 건강 상태·복용 약물·과거력은 진료 시 반드시 알려 주시고, 시술 가능 여부와 적합한 방법은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리프팅 시술은 ‘어떤 장비가 가장 좋은가’보다 ‘내 피부 고민에 어떤 원리가 맞는가’로 접근할 때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 여행 중 시술을 고려하신다면,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식과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효과와 부작용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FAQ

고강도집속초음파는 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 깊은 층(근막층 포함)까지 열 응고점을 만드는 방식으로 윤곽·처짐 개선에 강점이 있고, 고주파는 진피층에 면 단위로 열을 전달해 전반적인 탄력·피부결 개선에 활용됩니다. 고민 부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르며 함께 받기도 합니다.
슈링크·리니어지는 울쎄라와 같은 HIFU 원리를, 볼뉴머·덴서티는 써마지와 같은 모노폴라 RF 원리를 사용하는 국산 장비입니다. 작동 원리가 같은 계열이며,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다만 장비마다 사양과 특징이 다르고 효과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장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와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리니어지는 선 형태 에너지로 통증 부담이 적은 편이고, 덴서티는 5단계 쿨링으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으며, 코레지 2.0은 공명파 방식으로 통증 부담을 줄여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열감이나 자극은 느껴질 수 있고, 통증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콜라겐 재생을 통한 리프팅은 시술 직후보다 수 주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유지 기간은 장비·부위·나이·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정 주기로 관리할 때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회복이 빠른 편이라 일시적인 붉은기·부기가 수일 내 가라앉지만, 시술 후 자외선 노출이 많은 야외 일정이나 사우나·음주가 예정되어 있다면 일정 조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국·귀국 일정에 여유를 두고 상담받는 것을 권합니다.
한 번의 시술로도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있지만, 콜라겐 재생은 누적될수록 도움이 되는 경향이 있어 일정 주기의 관리가 권장되기도 합니다. 적정 횟수와 주기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과 상의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음파와 고주파처럼 작용 층과 방식이 다른 장비를 조합하기도 합니다. 다만 무리한 조합은 피부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료를 통해 안전한 구성과 간격을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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